역 앞에 새롭게 더해진 화려한 피아노
Microcosmos -Melody-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역 앞에 새롭게 더해진 화려한 피아노
2018 RAF의 라이브 콘서트나 폐교 된 (구)오기하마 초등학교의 음악실에서 전시된 RAF2019 작품이 이시노마키시의 지원 센터에서 계속 전시되었습니다.
한 음 한 음이 그 사람의 색이 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듯한 이미지로 제작한《Microcosmos-Melody-》가 다시 이시노마키의 여러분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아름다움(華)'이 필요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일이 있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컬러풀하게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피아노가 다양한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컬러풀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공개 시간 : 평일의 시설 개관 시간
문의 : 0225-25-6099
※ 감염 확대 방지를위한 시설을 이용 휴지 중이므로 현재 감상 할 수 없습니다. 감상 재개 될 경우 재차 SNS 등으로 안내하겠습니다.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Born in 1970. Japan Cultural Envoy, Visiting Scholar at NYU, Visiting professor for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nd Yokohama College of Art and Design. After active involvement in theater performance and modern art, he opened 6%DOKIDOKI, a shop with the concept of “Sensational Kawaii” in Harajuku in 1995. Through the world tour titled Harajuku Kawaii Experience, which started in 2009, he has been working to spread Harajuku culture on a global scale. He gained worldwide attention for his PV production for PONPONPON, a debut single by Japanese pop icon “Kyary Pamyu Pamyu.” He has been active as an artist and art director, contextualizing Harajuku Kawaii Culture, for example, by producing a concept restaurant KAWAII MONSTER CAFÉ. His first solo exhibition “Colorful Rebellion – Seventh Nightmare -” was held in New York in 2014. He is working now to launch a participatory art project Time After Time Capsule in 10 cities around the world in 2020.
OFFICIAL WEB SITE
ISHINOMAKI STATION AREA
This is the terminal of Ishinomaki, the second largest city in Miyagi Prefecture after Sendai, where trains, cars and people come and go. It is also the base for touring the Reborn-Art Festival. Although it is 2km away from the sea, you can smell the salty scent depending on the weather and the direction of wind.
White Deer (Oshika)
名和晃平 / KOHEI NAWA
시각에 따라 표정이 바꾸는 '길잃은 사슴'
White Deer (Oshika)
名和晃平 / KOHEI NAWA
"사슴은 예로부터 신사나 신수로 애니미즘이나 신도 등의 신앙 속에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사슴이 계속 늘어나면서 마을에 가끔 나타나는 사슴은 '망설이는 사슴'이라고 불립니다. (名和晃平)
하얀 길
島袋道浩 / SHIMABUKU
반도 끝에서 하늘과 바다, 킨카잔(金華山)을 마주하다
하얀 길은
島袋道浩 / SHIMABUKU
하얀 길은 나무들 사이를 가로질러 하늘로, 바다로 뻗어나갑니다. 킨카잔(金華山)이 다가오고 파도가 보이는 곳, 그곳에 새들은 놀고 있을까요? 그곳은 자연을 재발견 하는 곳입니다.(島袋道浩)
room 킨카잔(金華山)
吉増剛造 / GOZO YOSHIMASU
시인이 왕래하는 방
room 킨카잔(金華山)
吉増剛造 / GOZO YOSHIMASU
전시 준비로 아유카와(鮎川)에 왔을 때, 요시마스 고조(吉増剛造)가 늘 묵고 있던 『호텔 뉴 사카이』의 2층의 한 방이 전시 장소입니다. 킨카잔(金華山)을 바라보고 있는 그 방에 머물면서 쓴 새롭게 태어난 시의 창작의 현장을 엿볼 수 있습니다.
Microcosmos -Melody-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역 앞에 새롭게 더해진 화려한 피아노
Microcosmos -Melody-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이 피아노가 다양한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컬러풀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増田セバスチャン)
날씨와 현지의 상황에 따라 감상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 SNS 등을 참조하십시오.
이 정보는 2021 년 3 월 31 일 시점의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등으로 부득이하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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