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ART TRAVEL
생명의 촉감을 느끼는 여행으로
반도 끝에서 하늘과 바다, 킨카잔(金華山)을 마주하다
하얀 길은
島袋道浩 / SHIMABUKU
반도 끝에서 하늘과 바다,
킨카잔(金華山)을 마주하다
하얀 길은 나무들 사이를 가로질러 하늘로, 바다로 뻗어나갑니다. 킨카잔(金華山)이 다가오고 파도가 보이는 곳, 그곳에 새들은 놀고 있을까요?그곳은 자연을 재발견 하는 곳입니다.
- AYUKAWA
- 제작 년도 ： 2019
- 공개 중
- 작품의 위치 ：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아유카와하마 만지시타
- 주차장
島袋道浩 / SHIMABUKU
Artist. Born in 1969 in Kobe, Japan. After living in Berlin, Germany for 12 years, Shimabuku moved to Naha in 2017 where he is currently based. From the beginning of the 1990s, he has travelled to various places in Japan and overseas, creating performances and installations that consider the daily lives and cultures of people he encounters, as well as new forms of communication. Full of poetic sentiment and humor while also inspiring people in metaphorical ways, his style has gained a worldwide reputation. Shimabuku has participated in group shows at Centre Pompidou in Paris and Hayward Gallery in London, and in numerous international exhibitions including Venice Biennale (2003, 2017), the São Paulo Biennial (2006), Havana Biennal (2015) and Lyon Biennale (2017). He also participated in the previous Reborn-Art Festival, presenting a work called Erect at Norihama in Ayukawa. Large-scale solo exhibitions are planned in 2020 throughout Europe. His work is in the collections of various art museums and art centers, including Centre Pompidou and Noveau Musee National de Monaco in Monaco. His books include Opening the Door (Little More Books), and the picture book Cucumber Journey (Shogakukan).
OFFICIAL WEB SITE
Photo : Noguchi Rika
AYUKAWA AREA
Ayukawa is at the southern end of the Oshika Peninsula, about a one-hour drive from the city center. There is a spectacular sea view of Kinkasan Island, one of the three great mystical sites of Oshu (the old name of northeastern Honshu). Off the coast of Kinkasan is one of the world’s three most abundant fisheries, where the Kuroshio and Oyashio ocean currents meet, and the area once flourished as a base for whaling. "Ayukawahama Visitors Center" is scheduled to open here in 2019. "Whale Town Oshika" will open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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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Deer (Oshika)
名和晃平 / KOHEI NAWA
시각에 따라 표정이 바꾸는 '길잃은 사슴'
White Deer (Oshika)
名和晃平 / KOHEI NAWA
"사슴은 예로부터 신사나 신수로 애니미즘이나 신도 등의 신앙 속에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사슴이 계속 늘어나면서 마을에 가끔 나타나는 사슴은 '망설이는 사슴'이라고 불립니다. （名和晃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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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길
島袋道浩 / SHIMABUKU
반도 끝에서 하늘과 바다, 킨카잔(金華山)을 마주하다
하얀 길은
島袋道浩 / SHIMABUKU
하얀 길은 나무들 사이를 가로질러 하늘로, 바다로 뻗어나갑니다. 킨카잔(金華山)이 다가오고 파도가 보이는 곳, 그곳에 새들은 놀고 있을까요? 그곳은 자연을 재발견 하는 곳입니다.（島袋道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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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킨카잔（金華山）
吉増剛造 / GOZO YOSHIMASU
시인이 왕래하는 방
room 킨카잔（金華山）
吉増剛造 / GOZO YOSHIMASU
전시 준비로 아유카와(鮎川)에 왔을 때, 요시마스 고조(吉増剛造)가 늘 묵고 있던 『호텔 뉴 사카이』의 2층의 한 방이 전시 장소입니다. 킨카잔(金華山)을 바라보고 있는 그 방에 머물면서 쓴 새롭게 태어난 시의 창작의 현장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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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cosmos -Melody-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역 앞에 새롭게 더해진 화려한 피아노
Microcosmos -Melody-
増田セバスチャン / MASUDA SEBASTIAN
이 피아노가 다양한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컬러풀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増田セバスチャン）
날씨와 현지의 상황에 따라 감상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 SNS 등을 참조하십시오.
